바닐라에어는 3월1일~10월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인천-나리타 노선 편도 항공권을 11만5400원에 내놨다. 이 금액은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등 부가 요금이 포함된 총액운임이다.
4명 이상 동시 예약시 항공권을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위탁수화물도 20kg까지 무료다. 좌석 지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구매는 웹사이트(vanilla-air.com)와 공항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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