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기주총은 오는 3월 26일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의 사외이사 중 남궁훈 이사를 비롯한 7명의 기존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이날 추천된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들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