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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25일 명예 퇴임

최종수정 2014.02.23 09:26 기사입력 2014.0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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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이 이달 25일자로 명예퇴직 한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1980년 제23기 행정고시로 임용돼 행정에 첫발을 디딘 후 33년을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이번 양천구청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하게 됐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그는 올림픽준비단, 교통국, 민방위국, 시의회사무처, 북경서울문화무역관장, 수도권교통본부장 등 서울시에서 근무하며 서울 교통의 기본을 세우고, 우리나라 최초로 방재규정을 만드는 등 서울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 세계 각국의 도시들을 직접 섭렵하며 선진도시에 대한 견문을 쌓은 실력 있는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 중구, 동작구, 양천구에서 세 번의 부구청장을 맡으며 내실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고 세 번의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며 소통· 나눔· 화합에 기초한 따뜻한 현장행정도 실현했다.
특히 2011년5월1일 양천구 부구청장으로 발령 받아 2년9개월여 동안 양천구에서 근무하며 두 번에 걸쳐 1년8개월여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을 맡아오며 일일 동 현장점검, 1대1 결연사업, 창의기안, 각종 협약 체결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운명과 숙명과 사명을 다했던 양천구에서 공직자의 소임을 마무리하게 돼 더 없이 행복하다” 며 그간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앞으로도 양천구 행정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잘해주리라 믿는다”며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화합하는 행복한 조직이 돼야 구민이 행복할 수 있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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