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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빅토르 안, 쇼트 500m도 '금빛 질주'…2관왕

최종수정 2014.02.22 04:47 기사입력 2014.02.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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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빅토르 안[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29)이 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나며 소치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2006년 토리노 대회 3관왕 이후 8년 만에 출전한 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빅토르 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펠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41초312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우 다징(20·중국)과 차를 쿠노예르(22·캐나다), 리앙 웬하오(22·중국)와 함께 출전한 빅토르 안은 가장 늦은 스타트를 보이며 맨 뒤쪽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아웃코스에서 기회를 노리던 그는 두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2위까지 올라섰고 한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우 다징의 안쪽을 공략하며 선두를 탈환,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은메달은 41초 516을 기록한 우 다징에게 돌아갔고, 쿠노예르는 41초61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빅토르 안은 잠시 뒤 3시18분 열리는 5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해 남자 선수 대회 첫 3관왕에 도전한다. 계주 결승전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과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미국이 메달을 겨룬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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