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이티는 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IT관련 교육에 대한 열망과 욕구가 큰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IT학습의 도움을 주기 위해 컴퓨터, 책상, 의자 등을 기증했다.
허훈 아주아이티 대표는 "IT전문기업으로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업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훈 아주아이티 대표(왼쪽에서 5번째), 이승렬 방배유스센터 관장, 아주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20일 서울 방배유스센터 부설 청소년누리에서 ‘AJU 쉬운 IT 공부방’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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