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중에는 최고령자인 김성희(79·가족상담학과)씨와 최연소자 조향주(22·상담심리학과)씨 등이 포함됐다.
강인 총장은 “일과 학업의 균형을 맞춰 성실하게 학위를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