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복숭아 노지재배 대비 4~ 5배소득 기대”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남원시 춘향골 복숭아(금지면 입암리 문성호씨) 시설재배 포장에서 복사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조기에 수확하는 복숭아 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면적을 5.6ha로 확대 규모화해 고품질 복숭아를 조기에 출하 농산물 개방화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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