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14년 산불예방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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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발대식 개최, 진화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2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7일 산불방지 발대식 및 진화교육 실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불예방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산불예방 발대식은 산불감시원 51명 및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28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근무 요령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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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수 부안군수는 “2014년에도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전개, 체계적인 초동진화체제 구축으로 산불예방 및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손실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각별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휴일 마실길 및 등산객의 꾸준한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내 5개소에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등산로 및 취약지에 감시원 배치, 사전인화물질 제거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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