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1,660 등락률 -8.40% 거래량 2,252,057 전일가 19,7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은 줄기세포 배양방법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널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국제 학술지인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줄기세포를 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배양방법(기간)을 초과해 배양하면 줄기세포의 증식능이나 분화능 같은 줄기세포능(stemness)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이는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의 결핍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파미셀의 줄기세포 배양방법(기간)에 따라 배양할 경우 증식능이나 분화능 같은 줄기세포능이 최적의 상태로 유지됨을 의미한다.

줄기세포는 체내에 소량 존재하기 때문에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체외에서 배양 및 증식을 통해 줄기세포 수를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나 일반적으로 체외에서 장시간 배양 시에는 줄기세포의 증식능과 분화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AD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2013년 말 미국 국제세포치료협회(ISCT) 학회에서 미국 학자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미국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에서 실시한 임상연구에서 줄기세포치료제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이유로 긴 배양기간을 언급했다"며 "파미셀은 세포를 4주 이내의 배양을 통해 신선한 상태로 환자에게 주입해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논문은 같은 이름의 줄기세포라 해서 최종 줄기세포치료제의 효과가 같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힌 것이며 동시에 파미셀의 배양 방법이 최적의 조건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