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왕가네 후속 드라마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47.3%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함에 따라 후속작인 '참 좋은 시절'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이서진 분)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왕가네 후속 드라마를 접한 네티즌은 "왕가네 후속 드라마, 기대 된다", "왕가네 후속 드라마, 이서진-김희선이라니!", "왕가네 후속 드라마, 왕가네 인기 이어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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