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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캘린더]韓·日 무대 동시에 서는 한류뮤지컬 '삼총사'

최종수정 2014.02.15 11:20 기사입력 2014.02.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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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성화,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열어

[뮤지컬 캘린더]韓·日 무대 동시에 서는 한류뮤지컬 '삼총사'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삼총사>

대표적인 한류 뮤지컬 '삼총사'가 다음 달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연한 다. 먼저 일본 도쿄국제포럼 극장에서 3월2일부터 15일까지 공연을 진행하고, 한국에서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3월14일부터 30일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김선미 (주)엠뮤지컬아트 대표는 "체코 원작이지만 국내 제작진에 의해 90% 이상 창작된 뮤지컬 '삼총사'는 국내와 일본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초의 한일 동시 공연이라는, 뮤지컬 역사상 가장 멋진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김상현 등 2009년 초연 배우는 물론이고 지난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흥행작으로 이끈 이건명, 김민 종, 성민, Jun.K, Key, 박형식 등이 다시 뭉쳤다.

(3월14일부터 3월30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이건명 / 4만~13만원)

<정성화 with Fiends Concert [Dream.er]>

[뮤지컬 캘린더]韓·日 무대 동시에 서는 한류뮤지컬 '삼총사'
지난 2월9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성황리에 끝마친 배우 정성화가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를 위해 현재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 정성화는 '영웅', '라카지', '레미제라블', '맨 오브 라만차' 등 25곡의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특유의 음색에서 새롭게 태어난 ‘정성화표 가요'까지 이번 콘서트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김선영, 10인조 앙상블 '더 뮤즈'가 게스트로 합류한다. 이번 무대는 꿈을 꾸는 사람들과 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는 콘서트로, 개그맨에서 배우, 또 뮤지컬 배우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달려온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에 치러지던 수많은 뮤지컬 갈라쇼 형식에서 벗어나 뮤지컬과 콘서트가 합쳐서 본인이 직접 호스트로 공연 전체를 끌고 나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3월15일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6만6000~11만원)

[뮤지컬 캘린더]韓·日 무대 동시에 서는 한류뮤지컬 '삼총사'

<태양왕>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뮤지컬 '태양왕' 출연 배우들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안재욱, 신성록, 김소현 등 주조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뮤지컬의 백미인 화려한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댄서들까지 총출동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 오는 4월10일, 공연 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뮤지컬 '태양왕'의 배우들은 바쁜 연습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달리 구슬땀 흘린 연습실에서의 수수한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이 영상의 재미다. 4년 동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는 뮤지컬 '태양왕' 배우들의 응원이 담긴 영상은 공식홈페이지(http://www.leroisoleil.co.kr)를 비롯하여 유튜브, EMK뮤지컬 컴퍼니의 페이스북, '태양왕'의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10일부터 6월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안재욱 신성록 김소현 / 6만~13만원)

[뮤지컬 캘린더]韓·日 무대 동시에 서는 한류뮤지컬 '삼총사'

<디스 라이프: 주그리우스리>

뮤지컬 '디스 라이프: 주그리우스리'는 지난 2013년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인간의 목숨을 거두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내려간 저승차사가 인간세상에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와 장수마을에 사는 노인들의 따뜻한 인간의 정을 담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승차사가 목숨을 거두러 간 '우스리' 마을 주민들은 모두 고연령의 노인들이다. 이들은 남은 시간을 현실에 충실하며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웃과 사랑을 베풀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며, 더 나아가 말년 로맨스를 꿈꾸기도 한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행복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한다.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이지만 매 순간 충실히 살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본인의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1월7일부터 2월26일까지 /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 황건 고상호 김시권 / 4만원)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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