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의 규모와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킨 외국인 투자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앞줄 왼쪽 새 번째 부터) 나카지마 토루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현 부총리, 틸로 헬터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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