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모습이 물잔에 비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의 규모와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킨 외국인 투자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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