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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컨설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종수정 2014.02.12 09:25 기사입력 2014.02.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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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014년 중소기업 컨설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기한은 24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건강진단 연계형 컨설팅과 특화형 컨설팅(해외전문가, 융합)으로 유형으로 나뉘어져있다. 중진공은 다양한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컨설팅 비용 한도를 없애고 컨설팅 규모에 따라 지원비율을 30∼50%로 차등화해 최대 6개월의 사업기간동안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012년 처음 도입된 건강진단 연계형 컨설팅은 기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책으로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신청 전 건강진단사업에 참여해 진단 후 처방으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컨설팅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해외전문가 컨설팅은 국내전문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첨단·핵심기술에 대해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기술전문가를 초청,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소 제조기업으로 업력 제한은 없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융합컨설팅은 부품·소재산업 및 뿌리산업 영위기업 중에서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또는 정부 R&D성공판정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전문가 컨설팅과 융합컨설팅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수행계획평가, 현장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한편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홈페이지(www.smbacon.go.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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