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12일 판문점서 고위급 접촉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남과 북은 12일 오전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접촉을 갖는다.
우리측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수석대표로 해서 청와대와 통일부국방부 등의 관계가 참여할 것이라고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북측은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단장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김대변인은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리 정해진 의제는 없지만 이번 이산가족 상봉의 원활한 진행과 정례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그러나 24일부터 시작할 한미 연례 정례훈련인 키리졸브 훈련에 대해 북한이 언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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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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