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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에 좋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540종 한 눈에

최종수정 2018.09.11 08:46 기사입력 2014.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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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도감’ 첫 발간…약재로서의 이름·성분·효능 다룬 게 특징

국내 처음 제작된 ‘우리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도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연치료를 하기에 좋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540종이 담긴 책이 국내 처음 나왔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내 약용식물자원들에 대한 성분과 효능을 알기 쉽게 소개한 ‘우리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도감’을 펴냈다.

약용식물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이 도감은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540종 소개는 물론 약재로서의 이름과 성분, 효능까지 다룬 게 특징이다.

자연치료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약용식물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산림식물들을 중심으로 실려 있어 휴양과 치유를 위한 가족단위등산객들이 자연학습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갑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도감은 바이오산업의 원천소재인 산림식물자원의 유용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 약용식물의 활용가치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실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갖가지 방법으로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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