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네슬레(Nestle)는 롯데그룹과 합작회사 롯데네슬레코리아 주식회사(LOTTE-Nestle (Korea) Co., Ltd.)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합자회사는 네슬레의 강점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제품 노하우, 롯데의 한국시장에서의 유통 및 경영 감점을 결합하게 된다.

롯데네슬레코리아 주식회사는 네슬레의 네스카페 솔루블 커피, 파우더 초콜릿 음료, 파우더 과일 음료, 커피 크리머, 펫케어 제품과 네슬레 프로페셔널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유통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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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의 현 법인체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합작회사 롯데네슬레코리아 주식회사는 청주공장을 포함해 운영하게 된다.

그래엠 토프트 (Graeme Toft) 한국 네슬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네슬레가 한국 솔루블 커피시장과 다른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네슬레의 식품사업부문의 전문성과 롯데의 리테일과 소비재군에서의 강점의 결합은 성장과 가치를 달성하는데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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