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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꼭 필요한 육아용품은?

최종수정 2014.01.26 10:34 기사입력 2014.01.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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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꼭 필요한 육아용품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민족의 대 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먼 귀성길,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평소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집과 떨어진 곳에서도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용품은 무엇이 있을까? 먼 곳으로 이동하는 만큼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기능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알아보자.

◆제균 티슈 한 장으로 어디서든 청결하게=집을 떠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들의 위생관리다. 아무거나 만져대는 아이들의 물품을 매번 청결하게 관리하기도 어렵다. 특히 귀성길에는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므로 차 안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차 안은 매번 청소하기가 어려운 만큼 카시트나 실내주변 등을 제균스프레이나 제균티슈로만 닦아도 간편하게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특히 보령메디앙스 비앤비(B&B)의 안심제균 티슈의 경우, 닦기만 해도 진드기 등 세균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세정제 성분이 무첨가된 알카리 전해수를 사용해 제품을 닦은 후 아기가 빨아도 안전하다.

제균티슈 한장으로도 찌든 때와 유해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고 간편하다. 이 밖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친척집에서 아이들이 아무거나 만지고 물고 빠는 것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때도 제균티슈로 간단하게 닦아 주면 청결관리가 쉽다. 제균스프레의 경우는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세정 및 제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미끄럼 방지 부츠로 산행 길 안전하게=추운 날씨에 장갑, 목도리, 모자 등 보온용품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중히 따져야 하는 것이 신발이다. 성묘하러 산에 올라갈 때나 빙판길은 미끄러워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온성을 겸비한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방한부츠를 신기면 더욱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다. 최근 업계에서도 보온성을 강조한 어그 부츠보다는 기능성을 함께 겸비한 아동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크록스가 출시한 아동용 방한 부츠 ‘거스트부츠(Guset Boot)시리즈는 보온성과 디자인 그리고 안전성까지 갖춰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마찰력이 우수한 아웃솔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팅소재로 보온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요즘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웃도어에서도 키즈라인에 힘쓰면서 보온성, 디자인, 편의성, 기능성 등을 겸비한 아동용 방한 부츠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꽉 막힌 도로에서 다 함께 즐겁게=귀성길 교통체증만큼 짜증나는 것은 없다. 꽉 막힌 도로 차 안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이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면 짜증은 좀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 하는 오락게임보다는 차 안 한 공간에 가족 모두가 함께 있는 만큼 다 함께 즐기면서 어울릴 수 있는 놀이는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인다.

책 속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 이야기 등이 흘러나오는 사운드북은 율동과 동요를 함께 부르며 아이에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차 안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들이 나오는 사운드북을 활용해도 좋다.

또한 아이와 함께 창의력을 키우는 만들기 게임도 좋다. 말랑말랑 촉감블록 ‘너구리왕’은 책과 함께 블록이 포함돼 있다. 책도 읽으면서 비행기 로켓 등을 만들며 엄마와 함께 블록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블록은 딱딱하지 않아 다칠 위험도 없고 저렴한 가격으로 좁은 차 안 등에서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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