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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장관, 안산 반월 국가산단·시화 조력발전소 방문

최종수정 2014.01.24 14:05 기사입력 2014.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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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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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안양시 평촌 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서 장관은 반월 산단 내 입주기업과 안양 도시첨단산단 개발현장을 둘러보고 산업단지 발전 방안에 대한 일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지자체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반월 산단은 1977년부터 개발돼 현재 6000개가 넘는 공장에서 16만여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일하는 일터다. 한해 40조원이 넘는 생산을 일으키는 수도권의 대표적 산업단지다. 그러나 조성된 지 40년 가까이 되면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고 각종 편의·휴식시설이 부족해 안산시와 입주 기업체들이 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 장관은 "산업구조의 첨단화, 융·복합화에 대응해 기존의 산업단지를 새로운 창조공간, 복합 도시공간으로 바꿔야 한다"며 "투자 활성화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첨단산단 개발, 복합용지 도입 등 산단 규제 개선, 노후 산단 재생사업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현재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2009년부터 대전·전주·대구·부산에서 진행하고 있다.

산단에 이어 서 장관은 시화방조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도 찾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등 시화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전체적으로 점검한다.

이날 오후에는 안양 평촌 '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현장을 방문한다. 서 장관은 "앞으로 개발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도 단순 제조업 중심 단지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시설과 비즈니스, 연구개발, 레저, 문화 기능이 융·복합된 최적의 환경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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