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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중 쓰레기 수거 안해

최종수정 2014.01.24 09:40 기사입력 2014.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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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설 연휴기간중 마포자원회수시설 휴무에 따라 1월30~2월2일 쓰레기 배출 금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설 연휴 기간중인 1월30~2월2일 마포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설 연휴 동안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월29일까지는 현행대로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나 마포자원회수시설이 1월30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금지함에 따라 1월30~2월2일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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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주민들은 1월30일부터 2월2일 오후 7시까지 쓰레기를 내놓지 말아야 한다. 대신 설 연휴가 끝난 2월3일 오후7시부터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중구는 시민들의 상쾌한 출근을 위해 연휴 다음날인 2월3일 오전5시부터 순찰반을 운영해 간선도로와 상가 밀집지역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우선적으로 수거한다. 그리고 오후7시부터는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모든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 후 쓰레기를 배출할 때 일반폐기물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야 한다. 그리고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리,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는 일반주택의 경우 물기를 없애고 노란색 전용봉투에 넣어 음식물 전용수집용기에 담은 후 집앞에 배출하면 된다. 더러워진 음식물 전용 수집용기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세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중구는 이런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폐기물 배출 안내문 3만매를 제작해 15개동 주민센터에 배포한다.

한편 중구는 설 연휴 기간중인 1월30~2월2일 청소행정과에 청소대책상황실을 설치, 6명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도 운영한다. 이들은 청소관련 주민불편 민원사항을 접수ㆍ처리하며,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도 실시한다. 그리고 명동, 청계천, 극장가 등 다중밀집지역을 순찰하고 폐기물 수거 활동도 펼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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