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22일 전주공장의 임직원과 노사협의회가 완주군청을 방문해 1200 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KCC는 1사1촌 운동,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지역 봉사활동, 일본·중국·터키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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