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1일 오전 9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4년 공원녹지분야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는 총 90여 명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심사와 기능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50명이 선발될 계획이다.
권세동 공원녹지과장은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으로 채용과정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녹색 성장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