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수요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감독제도 편람을 시리즈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
이번 감독제도 편람에는 인도 진출시 알아야 할 금융업 인허가 및 영업활동 감독제도, 최근 인도 금융산업 현황, 해외진출시 유의사항과 현지 감독당국 연락처 등이 포함돼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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