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내각이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후보지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지질, 지반 등 세부 조건을 조사해 후보지를 1곳으로 좁힐 계획이다.
처리장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볏짚이나 각종 소각물의 재 등 '지정 폐기물'을 보관한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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