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 환경성이 20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긴 일본 미야기현 내 방사성 폐기물 최종처분장 후보지 3곳을 지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신조 내각이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후보지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에 따르면, 후보지는 구리하라(栗原)시 후카야마다케(深山嶽), 다이와초(大和町) 시모하라(下原), 가미초(加美町) 다시로다케(田代岳) 등 미야기현 내 마을 3곳에 있는 국유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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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지질, 지반 등 세부 조건을 조사해 후보지를 1곳으로 좁힐 계획이다.



처리장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볏짚이나 각종 소각물의 재 등 '지정 폐기물'을 보관한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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