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엘 도플갱어 등장, "엘이 아니라고?…소름 돋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피니트 엘(왼쪽)과 로열 파이럿츠 문을 비교한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피니트 엘(왼쪽)과 로열 파이럿츠 문을 비교한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트 엘 vs 로열 파이럿츠 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엘과 문은 분위기와 이목구비, 포즈까지 흡사하다. 이를 두고 '문이 엘의 도플갱어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문은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다. 이 팀은 베이시스트인 제임스와 드러머 수윤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8월 '샤우트 아웃(Shout Out)'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탁월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엘 도플갱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엘 도플갱어, 비슷하긴하다", "엘 도플갱어, 자세히 뜯어보면 조금 다른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았다", "엘 도플갱어, 둘 다 잘생겼네", "엘 도플갱어, 뭔가 형제 같은 느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