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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컨설팅 업무 강화에 집중

최종수정 2014.01.13 08:56 기사입력 2014.01.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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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영주]

컨설턴트 추가 양성, 기초자치단체별 컨설팅 실시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컨설팅 업무 강화에 집중

(사)전남지역발전포럼(대표 박송춘 목포대 교수)이 운영하고 있는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가 전남지역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는 2013년 현장방문을 통한 직접지도 146회, 집단교육 컨설팅 10회, 장부정리에 도움이 되는 250쪽 분량의 회계학 교재 1권을 발행했다.

또, 1:1 분야별 멘토링 서비스를 도입해 변호사를 통한 법무컨설팅 30회, 회계사를 통한 회계컨설팅 30회, 노무사를 통한 노무컨설팅 30회, 경영지도사를 통한 경영컨설팅 5회 등 전문적인 컨설팅 업무에 치중해 왔다.

하지만 광대한 전남지역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 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는 등록된 프로보노 뿐만 아니라 신규 컨설턴트를 추가 육성하기로 했다.
(사)전남지역발전포럼 박송춘 대표는 “신규 컨설턴트 확대를 위해 센터 직원들을 대학원에 진학시켜 전문가로 양성하고 타 지역 컨설턴트가 원거리 사회적기업에 컨설팅을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초자치단체별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주환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장도 “전남지역 사회적기업의 경영자 중에는 농부, 영세상인 등이 많아 다소 전문지식이 부족한 만큼 올해는 컨설팅 수요에 충분한 컨설턴트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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