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행사로 만들고자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념식수에 참여할 시민대표 신청도 받는다. KIA 타이거즈의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고자 11명을 선정한다.
한편 광주시는 기존 무등야구장을 생활체육인, 야구동회회원 등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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