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종숙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기술성 평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6년까지 2년간이다.
미래부는 특히 기술개발 필요성과 시급성, 국고지원 적합성, 기존 기술 및 사업과의 차별성, 사업계획 구체성 등 기술적 관점에서 종합평가해 ‘적합’ 여부를 판정할 방침이다.
이 교수는 “이번 평가는 창조경제 기여 등 정책 부합성이 높은 사업과 신시장 창출 등 유망·선도기술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