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수현 조선욕 터졌다 "버티고개 가서 앉을 놈들" 무슨 뜻?

최종수정 2014.01.09 14:35 기사입력 2014.01.09 14:35

댓글쓰기

김수현 조선욕(출처:SBS)

김수현 조선욕(출처:SB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수현 조선욕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전지현 분)가 홈쇼핑에서 산 간장게장에 불만을 쏟아내자 "밤중에 버티고개 가서 앉을 놈들"이라고 조선욕을 했다.
그 말의 뜻을 궁금해 하는 천송이에게 도민준은 "약수동에서 한남동 넘어가는 고개를 버티고개라고 한다. 옛날에 그 고개로 장사꾼들이 많이 다녔는데 좁고 험해서 도둑들이 많이 숨어있었다. 그래서 남한테 사기를 치거나 못된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말하곤 했지"라고 설명했다.

김수현 조선욕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김수현 조선욕, 버티고개 앉을 놈들이라니 너무 재밌다", "김수현 조선욕, 누구 외계인 아니랄까봐", "김수현 조선욕, 조선시대 욕은 그래도 품위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