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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의 뜻 '손으로 쓴 예술작품' 수상작 보니…

최종수정 2014.01.09 10:30 기사입력 2014.0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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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캘리그래피대전' 대상 윤명희 작 '황홀'

2012년 '대한민국캘리그래피대전' 대상 윤명희 작 '황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캘리그래피의 뜻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캘리그래피의 뜻을 설명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캘리그래피란 필기체·필적·서법 등의 뜻으로, 좁게는 서예를 가리키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서체(書體)를 의미한다.
캘리그래피의 어원은 붓이나 펜을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로 비석 등에 끌로 파서 새기는 에피그래피(epigraphy)와는 구분된다.

하지만 이후 의미전달의 수단에서 벗어나 아름답게 쓰인 글씨도 캘리그래피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캘리그래피는 중국 등에서 고도로 발달해 독립된 장르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슬람권에서도 중요시되고 있다.

서양에서는 중세에 발달하다가 르네상스 이후 회화 분야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으나 20세기 들어 부활했다. 외부 현실의 재현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던 사실주의가 19세기 말에 퇴조하면서 선이나 형태 자체의 아름다움이 재인식됐기 때문이다.
1950년대의 P.술라주, H.아르퉁, J.폴록 등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서 캘리그래피를 이용한 추상화가 성행했다.

캘리그래피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캘리그래피의 뜻, 손으로 쓴 아름다운 글씨를 뜻하는구나", "캘리그래피의 뜻, 나도 배워보고 싶네", "캘리그래피의 뜻, 동양에서 가장 먼저 발전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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