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이예준이 팬들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유니버설 뮤직은 9일 "이예준이 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베란다 라이브 프로젝트'의 1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예준은 "마이크나, 앰프, 무대 없이 테이블에 앉아 마치 놀이처럼 편안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예준은 1월의 아티스트 선정 기념해 달.콤커피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약속 포토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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