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와 프리우스는 금리 3.9%에 36개월 할부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현금으로 사면 100만원 주유권을 받는다. 이밖에 캠리 V6 3.5모델과 크로스오버 벤자에 대해서는 각각 600만원, 700만원 주유권을 주며 기존 도요타ㆍ렉서스 고객의 가족이 재구매하면 50만원 주유권을 추가로 준다.
렉서스LS모델을 구매한 적이 있는 고객이 다시 구입할 경우 추가로 300만원 할인혜택을 받아 총 500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뉴제네레이션IS를 구입하면 선수금 부담이 없는 금융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사면 300만원 주유권을 받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