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마음 더하고, 열정 곱해, 시너지 내고 힘든 것 나누자"

2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열린 코오롱그룹 시무식에서 이웅열 회장이 신년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2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열린 코오롱그룹 시무식에서 이웅열 회장이 신년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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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이웅열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7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4.00% 거래량 149,617 전일가 7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 회장이 2014년 신년 메시지 키워드로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를 제시했다.


코오롱그룹은 2일 과천 코오롱타워 대강당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룹 통합 시무식'에서 이웅열 회장이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를 올해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임직원들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해' 시너지를 내고 서로 힘든 것을 '나누면서' 성공 경험과 신뢰를 함께 공유한다면 무한대의 성공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끝없는 진화를 통해 절대 강자로 변신해야 한다"며 "서로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눈높이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혁신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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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경영지침에 대한 의미를 잘 새길 수 있도록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배지' 달기를 제안했다. 이 배지는 네모, 동그라미, 세모를 합쳐놓은 형상을 띠고 있으며 전 세계 코오롱 가족의 서로 다른 생각과 모습을 상징한다.


코오롱 관계자는 "배지는 얼굴, 나이, 피부색, 성별을 떠나 함께 더하고 곱하고 나눴을 때 무한대의 에너지가 나온다는 성공 방정식을 의미한다"며 "배지의 음표꼬리 모양은 코오롱 임직원이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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