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전점에서 '새해맞이 건강 먹거리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임지가 선정한 수퍼푸드를 비롯해 대표 유기농 먹거리, 수삼, 견과류 등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2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홈플러스와 김포파주인삼농협이 공동 기획한 6년근 수삼은 한 팩에 3만9800원, 노르웨이산 연어회는 한 팩에 1만1800원, 구운 피스타치오, 구운 아몬드, 믹스넛, 호두 등 견과류는 한 봉지에 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냉장음료를 비롯한 두부, 유정란 등 대표 유기농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임경래 홈플러스 신선식품 프로모션 팀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대표 건강 먹거리를 전국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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