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14-15년 멜론 시범단지 추진"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은 27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3 탑과채 프로젝트 종합평가에서 고창수박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탑과채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13명의 농가로 구성된 무장토성수박작목반(대표 김연호)회원들이 추진한 결과 2012~13년 최우수상 선정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한 고창 명품수박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수박품질도 전국 최고임을 확인했다.

'탑과채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이 FTA에 대응하여 국내 과채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 과채류를 크기, 당도, 과형, 과피색, 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해 농가 소득증대 및 소비촉진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AD

군 관계자는 “고창토성수박작목반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고창수박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고품질 수박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2013년 6월 롯데백화점 경매 행사에서 1통 30만원 낙찰 기록에 이어 고창 명품수박 최고가 신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10년 이후 매년 수박 부문 탑과채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4년~15년에도 탑과채 프로젝트 단지로 다시 선정되어 멜론 시범단지를 추진 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