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S&P는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재정 및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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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은 'B-'를 유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S&P는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B'에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S&P는 다만 "러시아의 재정 지원이 불투명해지거나 우크라이나의 정국 불안이 심화되면 향후 12월 이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신용등급 강등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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