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올해 주택공급실적 3위 달성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중흥건설이 올 한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주택공급실적 3위에 올라섰다. 지난해에도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에 이어 3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중흥건설은 세종시에만 4700여가구를 분양하는 등 올해 전국적으로 중흥S-클래스 아파트 1만1000여가구(주거오피스텔 2483실 포함)를 공급했다. 올해 마지막 사업지인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는 최고 9.5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된 후 일주일만에 95%의 계약률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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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관계자는 “철저한 자금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사업성을 갖춘 공공택지 위주 공급으로 안정 속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비업무용 자산은 사지 않고 보증은 서지 않으며 적자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수주하지 않는다는 정창선 회장의 ‘3불 원칙’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1만 218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결과 63위로, 지난해와 비교해 14계단 뛰어올랐다. 내년에는 혁신도시, 세종시 등 전국에 7000여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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