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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ㆍ여주 등 지역사회에 5억 성금

최종수정 2013.12.23 10:04 기사입력 2013.1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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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연말을 맞아 각 점포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억여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8월 부산 기장군에 오픈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12일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기장군 청강리 일원에 거주하는 저소득 연탄 사용 세대에 10만 여장의 연탄 배달활동 실시했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탄아궁이 등을 수리하지 못한 가정은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수리,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해 3억 원의 도서구입비를 전달했다. 성금은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전량 지역 향토서점에서 약 2만 여권의 전문가 추천 우수도서를 구입하는데 쓰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8월에도 기장군 인재육성 장학기금에 지원성금 2억 원을 기탁한바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3일 파주시청에서 강 대표와 이인재 파주시장이 참석한 가운, '희망누리통장'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파주시가 주관하는 '파주시 희망누리통장' 사업은 파주시 저소득층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파주시, 파주시공무원, 일반시민 및 기업ㆍ단체의 후원금 등으로 한 달에 4만 원씩 적립, 3년 만기의 자립적립금 통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2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억 원 지정기탁식을 진행한다. 김춘석 여주시장과 허영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이 참석하는 이번 기탁식의 성금은 여주지역 불우이웃을 돕는 한편,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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