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 유관기관들은 23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2013 서민금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금융위와 국민행복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금융감독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 서민금융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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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행복기금 출범 후 현재까지 약 23만명과 채무조정협약을 체결하고, 서민금융상품 규모도 2011년 2조2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까지 늘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총괄기구 설립 등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큰 일을 도모할 때는 서로의 마음을 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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