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개방형 온라인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sㆍ약칭 MOOC)를 연구하는 한국형 디지털 휴머니티 센터를 설립하고 MOOC을 활용한 수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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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학술적 빅데이터와 공개교육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정돈해 전공별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디지털휴머니티센터(KCDH·Korea Center for Digital Humanities)를 내년 초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MOOC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을 실시하는 KDHC MOOC 캠퍼스를 열기로 하고 오는 23일 백주년기념관에서 'MOOC 캠퍼스 1기 개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MOOC는 미국 아이비리그 등에서 시작돼 최근 전세계 대학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대규모 온라인 공개 수업으로서 수 만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수업을 무료로 듣고 커뮤니티를 통해 토론과 과제를 하는 방식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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