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윤하의 셀프디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윤하가 생방송 도중 벨트가 풀리는 방송사고가 새삼 화제다.
윤하는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괜찮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어두운 계열의 색상 프릴 원피스에 벨트를 차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깜짝 사고에도 개의치 않고 안정적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하는 지난 16일 트위터에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만화 한 편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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