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만목장 첫 한우출하 팜파티 행사”
“목장주 조영현씨,귀농인 정착에 도움 주는 전도사 역할 하겠다”


풀과,알프혼으로 제2의 인생 성공한 귀농인 조영현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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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우드랜드와 토요시장의 농촌체험관광으로 지역에 소재한 다양한 농촌자원을 즐기고 체험하며 귀농한 인구가 600명에 이른다.

2010년 우연히 산을 좋아하다 스위스에서 알프혼에 푹 빠진 조영현· 이은경 씨 부부가 억불산 편백숲 우드랜드를 여행차 왔다가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서 손수 알프혼을 제작 장흥군에 기증했다.


조영현씨 부부는 소고기 먹거리 전국 1번지 토요시장에서 소고기를 먹어보고 “바로 이거다 풀먹인 소를 생산하자” 라는 것이 번뜩 떠오른 생각에 장흥군에 귀농을 결심 대덕읍 월정마을에 축사를 짓고 한우를 키우며 정착을 했다.

장흥지역의 풍부한 사료작물을 이용한 풀로만 먹인 소를 2년8개월간 비육해 이번 첫 소를 판매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일성)는 항생제, 방부제 급여가 없는 풀로만 키웠기 때문에 현장에서 도시 고객과 교류로 귀농인을 이해하고 생산된 소고기에 대한 신뢰성제고와 소득창출을 위한 시식회 및 팜파티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풀과,알프혼으로 제2의 인생 성공한 귀농인 조영현씨 부부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팜파티에는 귀농전에 익힌 알프혼 연주와 생고기 시식회, 직접 판매와 SNS, 인터넷, 블러그를 통해 판매를 시작 순간에 다 팔려 1,400만원의 판매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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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만 목장주 조영현(60)씨는 “장흥으로 귀농해서 뿌뜻함과 참석한 귀농인, 전국 얼숲두레 회원, 우마연구회원, 전국 귀농인 코디 회원, 지역민이 어울어진 팜파티 행사에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께 감사함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가 믿는 소 생산과 도시민과의 교류와 이번 팜파티 행사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체험프로그램을 유지해 귀농인이 오고 싶은 곳, 정착에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일성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조영현씨 부부와 같은 성공한 귀농인을 위해 보다 더 종은 교육계획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시민과의 교류로 우리지역 귀농인을 이해하고 장흥의 농축산물을 이해와 신뢰성 제고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또한 지속적인 소득창출과 정착을 유도 도시민을 우리지역에 유치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로 장흥이미지 제고에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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