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김수현, 첫 만남에 '조선욕' 난무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김수현의 범상치 않은 만남 장면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진은 지난 12일, 드라마 5차 티저를 통해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의 재기발랄한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
도민준은 공개된 5차 티저에서 톱스타 천송이를 모른 척 지나갔다. 천송이는 이에 당황해 "어떻게 나를 모를 수가 있느냐"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만취한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병자년에 죽빵을 날릴"이라며 치욕의 순간을 갚아주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다. '병자년 방죽 부리다'는 말은 고종 13년 병자년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사람에게 쓰였다는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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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크한 외계남 도민준은 '죽빵'을 '방죽'으로 정정해주는 여유를 보였다. 그의 멋진 외모와 망가진 모습도 매력적인 톱스타 천송이는 극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대박 예감" "'별에서 온 그대' 배우들 다 멋지다" "'별에서 온 그대' 본방사수는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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