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까치산근린공원에서 조성공사 준공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주민들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까치산 근린공원이 재탄생됐다.


구는 지역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까치산근린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17일 오후 3시 까치산근린공원에서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식을 갖는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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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5억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착공해 자연학습장 497㎡, 야외 체육시설물 18종, 고무칩포장 123㎡, 횡단배수로 2개소 등을 설치했다.


또 소나무 등 13종 6776주의 크고 작은 나무를 다양하게 심어 그동안 방치됐던 주택가 주변이 말끔하게 단장됨으로써 앞으로 까치산근린공원은 구민들을 위한 휴식 및 웰빙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까치산근린공원은 관악산에서 시작해 까치산~국립현충원~한강~용산~남산~세운상가~종묘~북악산~북한산으로 연결되는 서울의 남부녹지축 선상이다.


특히 까치산~관악산 생태통로가 완공되면서 최대 공원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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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까치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생태계 복원 및 안전위해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쉼터와 공원시설물 등을 설치, 정비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까치산근린공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은 지난 2월 서울시 타당성심의, 6월 사당5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등 각종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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