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유병권이 신인그룹 엠파이어(태희, 유승, 하루, 레드, 티오, 제리, 루민) 응원에 나섰다.
유병권은 지난 4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신인그룹 엠파이어의 ‘루민’과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엠파이어가 화보 촬영 중이던 강남의 한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특히 유병권의 완벽한 김수미 성대모사에 웃음이 터진 엠파이어 덕분에 스튜디오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3년 8월 데뷔한 엠파이어는 ‘너랑 친구 못해’부터 ‘까딱까딱’까지 항상 완벽한 무대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최근 ‘하와이 국제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HIMAF)’과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과 특별신인상을 수상했다. 유병권은 SBS ‘영스트리트’,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이숙영의 러브FM’, TBS ‘4시를 잡아라’, 국군방송 ‘마이프렌드 일락입니다’ 등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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