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국의 제조업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공장주문 실적이 한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국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지난 10월 공장주문이 전달에 비해 0.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1.0% 감소)과는 비슷한 수치로 나타난 것이다.

부문별로는 수송장비 주문이 5.7%나 줄어들었고 나머지 부문은 대체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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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설비투자 추이를 반영하는 비(非) 방산 관련 자본재 주문도 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공장주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신뢰도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내년 제조업 전망을 밝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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