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29만8000건으로 급감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보다 2만3000건 급감해 29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32만5000건을 크게 하회한 것이며, 9월 첫째주 이후 3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급감세에 대해 추수감사절 등 휴일 변수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AD
4주일 이동평균 건수는 32만2250건으로 전주의 33만3000건보다 줄어 최근 고용경기 회복세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도 274만4000건으로 전주의 276만5000건과 시장의 전망치인 282만건보다 낮았다.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