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카메라·스마트폰·컴퓨터를 연결하거나 충전하는 데 쓰이는 범용직렬버스(USB) 단자가 단일 규격으로 통합될 듯하다.


휼렛패커드(HP),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르네사스, 텍사스 인스투르먼트로 구성된 'USB 3.0 프로모터 그룹'은 4일(현지시간) 릫USB C형 단자릮 규격을 개발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단자는 내년 중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USB 단자 종류는 여럿이다. 따라서 서로 호환이 어렵고 아래위를 구분해 끼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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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규격은 현재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최소형 '마이크로B'와 비슷한 크기로 통일될 듯하다.

크기는 작아지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는 향후 기술 발전에 대비해 향상된다. USB 단자가 스마트폰 충전에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충전 전력 기능도 강화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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