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퇴치 장치 개발, 자기장·초음파로 상어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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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상어 퇴치 장치 개발'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기장을 만들어 상어를 쫓는 장치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 장치는 자기장과 초음파를 발생시켜 전기에 민감한 상어를 쫓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장치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전기는 태양전지모듈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으며 해수면의 높이 변화에 따라 부표의 부력과 케이블의 길이가 자동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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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가 개발되면서 최근 한반도 연안에서 자주 출몰하는 상어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상어류 중 인간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백상아리의 공격으로 충남과 전북 연안에서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어 퇴치 장치가 안전한 해양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어 퇴치 장치 개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어 퇴치 장치 개발, 어민들이 한시름 놓겠네요", "상어 퇴치 장치 개발, 얼마 전에도 부산에서 상어 발견됐다던데 퇴치 장치 개발 돼서 다행이네", "상어 퇴치 장치 개발, 이제 백상아리 나타나도 문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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