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야구특기생 입시비리’에 연루돼 지명수배됐던 프로야구 LG트윈스 이광은(45) 전 감독이 자수했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신호철)는 배임수재 혐의로 지난 3월 이후 지명수배를 받아오던 이 전 감독이 3일 자수해옴에 따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연세대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던 2009년께 학부모로부터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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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세대 감독에 이어 서울 모 고교 감독으로 있을 당시 “제자를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보성(구속) 전 한양대 야구감독에게 수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감독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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